정치/경제
안양시, 평촌대로 등 5개 노선에 가로수길 조성
- 조경수목 2만1천 그루 심어 미세먼지 저감 효능, 도시열섬 완화는 덤
기사입력 2020.05.08 08:42 | 최종수정 2020.05.08 08:42

자연친화적

 자연친화적 띠 녹지가 형성된 평촌대로 일대

신록의 계절 5월, 안양 평촌대로 일대에 녹색의 싱그러움이 가득하다. 가로수 길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안양시는 이달 초 사업비 2억2천만 원을 들여 평촌대로 등 5개 노선에 황금사철을 비롯한 8종에 이르는 다양한 조경 수목 2만1천여그루를 심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자연친화적 띠 녹지가 형성된 평촌대로 일대는 쾌적함은 물론, 아늑함 마저 느끼게 한다. 띠 녹지는 보도의 가로수 사이사이의 빈 공간을 경관수목으로 채워, 쾌적한 보행환경을 확보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현상을 환화하기 위함이다.

시는 지난해에는 안양을 관통하는 47번 국도인 흥안대로에 띠 녹지를 조성한 바 있다. 이번 평촌대로 가로수길 조성은 이와 연장선에서 이뤄진 사업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도시화와 미세먼지 대응방안으로 생활 밀착형 녹지공간 확충을 꾸준히 이어나가, 도심 속 공원이 아닌 공원 속 아늑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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