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 '신 중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임금 선지급
향후 코로나19 감염 추세 고려, 사업일정 및 추가 지원여부 결정
기사입력 2020.03.27 00:02 | 최종수정 2020.03.27 00:02

안양시청사

 안양시청사 전경

안양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업지연으로 생계가 어려운 '신 중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에게 임금을 선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 중년 공공일자리사업'은 베이비부머세대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첫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신 중년디딤돌(52명), 지역공동체(24명), 노인상담(20명) 등 96명이 참여한다. 

이중 디딤돌과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당초보다 1개월 연기된 4월 1일 시작해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 노인상담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로 예정됐으나 이 역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로당 개방 때까지 잠정 연기된 상태다.

안양시는 이들 96명을 대상으로 월 급여의 60%를 우선적으로 지급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현재 안양시청사 2층 베이비부머지원센터에서 임금 선 지급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달 내로 임금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사업참여자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바란다."라며, "향후 코로나19 감염 추세를 고려해 사업일정 및 추가 지원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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