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 관내 노후공원 재정비로 시민행복지수 높여
삼덕공원 산책로 정비, 학운공원 리모델링, 초원어린이공원·목련어린이 생태놀이터 정비 등
기사입력 2019.11.11 18:50 | 최종수정 2019.11.11 18:50

안양시청

 안양시청 전경

안양시가 관내 중소규모 공원을 잇따라 재정비하며 시민행복지수 높이기에 힘을 쏟고 있다.


시가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곳은 안양4동 삼덕공원, 관양동 학운공원, 평안동 초원어린이공원이다.

안양시는 최근 3억원을 들여 안양4동 삼덕공원 산책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황토포장의 낡은 산책로를 탄성포장 재질과 목재데크로 포장을 새롭개 해 미관을 살리고 편의성도 제공하게 됐다.

또한, 관양동 학운공원(관양동 1585) 리모델링 공사도 지난달 마무리됐다. 낡고 노후한 시설을 거둬내 파고라와 의자를 신설했다. 계단을 새로 만들어 편의를 도모하고 7천주의 수목식재와 인조화강석블럭 포장으로 미관을 살렸으며, 야외형 헬스기구 2종도 설치해놓았다.

평안동에 있는 초원어린이공원 역시 특별교부세 6억8천만 원을 투입해 새롭게 정비됐다. 산딸나무 등 3천 그루 가까운 조경수가 곳곳을 장식하는 가운데 바닥면 포장과 목재재질의 어린이놀이시설을 설치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오랜 기간이 경과된 소공원과 어린이놀이시설을 현실에 맞게 재정비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해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여가를 갈망하는 시문들의 욕구를 충족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현재 정비 중인 목련어린이생태놀이터(범계동 1052-2)와 한가람어린이공원이터를 12월 초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석수어린이공원 생태놀이터 조성을 내년 상반기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 안양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지역 실시간 동영상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