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 '제23회 민원봉사대상' 대상(大賞) 수상자 배출
지난 2016년 이어 두 번째, 전국 지자체 중 최초
기사입력 2019.11.04 21:58 | 최종수정 2019.11.04 21:58

최대호

 최대호 안양시장(우)이 엄태화 여권팀장의 '민원봉사대상' 대상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1일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SBS 공동주관, '제2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엄태화 여권팀장이 전국에선 유일한 대상(大賞) 영예를 안으며, 본인과 안양시의 명예를 빛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엄태화 팀장은 그간의 업무추진 성과와 사회봉사활동, 모범적인 공직생활 등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에서 단 한명에게 주어지는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989년 6월 공직에 입문한 엄 팀장은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추진, 난독증 청소년지원사업, 청소년교육지원 조례 개정 등으로 청소년 건전여가 및 보호에 기여했고, 직원 아이디어 회의에서 제안된 차량의 문콕예방을 위한 주차선 도색개선을 한 바 있으며, CCTV설치에 있어 현장방문 및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거치도록 함으로써 사업추진에 무리가 없도록 했다.

특히 2018년 시민봉사과 여권팀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한, 노약자 우선접수창구는 민원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엄 팀장은 표창은 본인이 수상했지만 동료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진 결과라며 공을 돌리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다해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상식에서 행안부 장관표창과 함께 받은 시상금 8백만원 전액을 이웃돕기성금으로 시에 기부했다.

한편 '민원봉사대상'은 지난 1997년 첫 제정, 행정의 최 일선에서 헌신 봉사하며 민원행정발전에 기여한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표창이다. 공직사회 최고수준 영예로 행정안전부와 SBS가 매년 시상식을 열고 있다.

안양시공무원이 이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6년 당시 김산호 정보통신과 주무관(현 교통정책과장)에 이어 두 번째이자, 두 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지자체로는 안양시가 첫 사례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 안양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최신기사
기사광고
지역 실시간 동영상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하나님가게
하나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