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중학생역사원정대원 대상 '독서기반 인문 체험' ...
독서와 토론활동 통해 역사의식과 정체성 깨닫는 기회 마련
기사입력 2019.10.09 12:27 | 최종수정 2019.10.09 12:27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역사원정대 독서기반 인문체험'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교육장 안경애)은 지난 7일(월), '안양 중학생 역사원정대' 26명을 대상으로 <독서기반 인문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독서기반 인문체험은 독서와 토론활동을 통해 역사의식과 정체성을 깨닫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경기도 독서토론 전문가 5명을 초빙하여 진행했다.

인문체험 활동은 ▲마음 열기, ▲항일 유적지 탐방 목적 공유하기, ▲유적지와 인물에 대해 생각 나누기, ▲ 모둠 토론하기, ▲정체성 다지기로 진행돼 인문체험을 하며 역사의식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 학생들은 항일 유적지 탐방에 대한 기대감과 소감을 나누며 탐방 목적을 구체화했다.

안경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항일 역사 유적지 탐방 전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토론하는 과정 속에서 역사의식이 변화될 것이라며, "자주독립과 항일투쟁의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역사 탐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 중학생 역사원정대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와 항주 임시정부청사, 홍구 공원 등 항일 유적지를 탐방한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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