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의회 정덕남 의원, '관악대로 저소음포장 공사' 관련 집중 추구
기사입력 2019.09.25 15:28 | 최종수정 2019.09.25 15:28

정덕남

 정덕남 의원이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정덕남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5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정 질의를 통해 관악대로 저소음 포장 부실공사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집중 추구했다.


이날 정 의원은 “지난해 관악대로 저소음포장 후 밀림현상 및 포트홀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라며, 부실공사 의혹을 강력 제기했다.

이에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관악대로 저소음 포장공사는 일반아스콘에 개질제를 첨가하여 시공하는 것으로, 공사로 인한 문제인지 개질제로 인한 문제인지는 확인되지 않아, 정확히 어느 한 쪽만의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시공사와 제조사의 분쟁요인이 있어 명확한 증거가 나오기까지 답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답변했다.

이어 정 의원은, “관련법에 금지된 공사 하도급 의혹도 있다.”라며, 이에 대한 안양시의 조치 계획을 물었다.

이에, 권 동안구청장은 "아스콘 포장 공사는 대부분 인력보다는 중장비로 시공하여 시공사에서는 건설기계와 운전자를 임차계약을 하기 때문에 오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본공사도 건설기계 임차계약을 통해 시공한 사항이다."라고 답변했다.

끝으로 정덕남 의원은, "현장대리인은 공사감독자에게 작업일지, 월간공정 등을 보고해야 한다."라며, 해당 보고를 받았는지의 여부와 포장공사에 대한 공사감독의 적절성에 대해 추궁했다.

이에, 권순일 동안구청장은 "작업일지와 월간공정을 별도 보고한 사항은 없으며, 공사감독은 '아스팔트 콘크리트 포장 시공 지침'에 규정된 대로 야간공사에 필요한 장비 준비와 아스콘 공급온도 등을 확인하였고, 준공검사를 위해 현장에서 포장시료를 채취하고 포장두께 및 다짐작업 등을 확인했다."라고 답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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