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안양시의회 강기남 의원,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시정 질문
기사입력 2019.09.25 15:06 | 최종수정 2019.09.25 15:06

강기남

 강기남 의원이 시정 질문을 하고 있다.

안양시의회 강기남 의원은 지난 17일 열린 '제250회 안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취지 및 사업수익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먼저 강 의원은 '관양고 주변 도시개발사업'의 개발 취지에 대해 질문하며, "사업 진행시 안양시가 얻게 되는 이득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답변자로 나온 이진수 부시장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선행되는 사업으로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침상 서민주택 공급 등 공익적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청년층의 주거복지 및 서민주거 안정에 기여하는 사항을 주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총 주택공급계획 세대수는 1,339세대로, 우리시 무주택자에게 공급의 우선권을 부여함에 따라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그중 일부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및 신혼부부 등 청년층(19세~39세)에 우선 공급할 계획이기에, 서민의 주거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강 의원은 "해당 사업의 수익성을 분석해 본 결과 약 3000억 정도 수익이 경기도시공사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에 대한 시의 입장과 향후 계획을 물었다.

이에 이 부시장은 "경기도시공사에서 지난 2016년 지방공기업평가원에 투자타당성 검토를 의뢰한 결과 수익성(B/C : 1.009)은 미미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라며, "지난 2016년 12월 27일 경기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시 사업을 통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일부를 공공 기여하기로 함에 따라 구체적인 사항은 실무협의회에서 협의하겠다."라고 답했다.



안양톱뉴스 김경태기자 (y0sim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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