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강감찬축제, 올해 23만명 방문 ‘흥행대박’ 경제효과 6억8천만원
기사입력 2019.12.26 13:22 | 최종수정 2019.12.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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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올해 10월 개최한 귀주대첩 1000주년 '2019. 관악 강감찬축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3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구에 따르면 강감찬 축제 개최효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분석하고자 한국관광공사에 의뢰해 빅데이터를 분석했다. 조사 결과 10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방문객이 236000여 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78900, 전체 236000여명이 방문했다. 684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미친 것으로 구는 분석했다.

 

  특히 전체 방문객 중 외지 방문객이 54%127000여명으로, 46%를 차지한 관악구 방문객 109000여명보다 높게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30대 방문객은 51%12만명, 40~60대 방문객이 49%116000명으로 나타나 청년층과 가족 단위의 방문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기간 발생한 경제적인 효과는 68400만원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지인 매출이 52300만원으로 내지인 매출 보다 225%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강감찬 축제는 구에서 탄생하고 성장한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고려의 찬란한 문화를 재조명하고자 개최하는 관악구 대표 역사문화 축제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내년에도 관악 강감찬축제의 위상을 강화하고 전국단위 대표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 육성축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통해 전국에 강감찬 도시 관악을 널리 알리고,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경제 발전에도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톱뉴스 낙성대톱뉴스기자 (nsdtopnews@nsdto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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