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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255명 모집
기사입력 2020.06.18 11:16 | 최종수정 2020.06.18 11:16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구는 기존 일자리 사업이 환경정비 위주였으나 선별진료소, 동주민센터 및 복지관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해 올해 상반기 총 80개 사업, 178명 모집에서 약 7배 늘어난 총 94개 사업, 1,255명을 모집한다.

 

지역경제 회복 및 주민생활 안정을 위해 참여대상을 기존 취업취약계층에서 폐업자, 1개월 이상 실직자, 휴업자, 무급휴직자 등으로 확대했으며 사업 반복참여자 등도 최초 공고시부터 후순위 선발 가능하도록 선발기준을 대폭 완화하였다.

 

이번 희망일자리사업 참여대상자는 사업개시일(2020.7.13) 현재 만 18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초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실업급여 수급자 등 참여 제한 대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주민등록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제출서류는 희망일자리사업신청서, 정보제공동의서, 구직등록신청서 등 신청자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결과 발표는 내달 10일 구청 홈페이지와 개인별 통지를 병행하고 최종 선발자는 713일부터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13~6시간 근무, 5일 근무시 주·월차 수당 포함해 월 67~134만 원을 수령하며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및 동 주민센터 게시판에서 모집안내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더 궁금한 사항은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과(02-2155-8743)로 문의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및 주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초구청

 서초구청




안양톱뉴스 방주뉴스기자 (ibj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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